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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년차가 넘어버린 백엔드 개발자인 나는

지금까지 풀스택 개발 방식으로  개발해왔다

(풀스택: 스프링프레임워크+JSP+html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아시쥬?)

근래에 들어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구분된

플랫폼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한참된 이젠 트렌드)

백엔드 개발자로서 프론트엔드 분야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함을 업무 중에 느끼게 되었다

(FE:리액트 + BE:자바/파이썬 등)

그러다보니 리액트나 뷰(vue.js) 등을 한 번은 공부하려고 했는데

마침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이인제 지음)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본인은 리액트를 처음 접하지만

완전 입문자의 입장은 아닐 수도 있다

책의 구성

이 책의 구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필요한 기초 지식 및 개발 환경
- 리액트 소개 및 준비
- JSX, 엘리먼트 렌더링, 컴포넌트와 Props
- state와 생명주기, 훅
- 이벤트 핸들링, 조건부 렌더링
- 리스트와 키, 폼, State 끌어올리기
- 합성과 상속, 컨텍스트, 스타일링
- 미니 블로그 만들기

나의 리뷰

이 책은 비개발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리액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가

html과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어느 정도 이해가 있다면

쉽게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책을 보면서 가독성을 중요시 생각하는데

한 문장을 읽더라도 이해가 얼마나 쉽고 빠르게 되는지를 판단한다

이 책의 이해를 위한 가독성은 매우 뛰어나다

책이 얇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이해 지식이 있다면

빠르게 볼 수도 있을 정도로 설명을 쉽게 해주었다

나는 이렇게 좋은 정보를 바탕으로 잘 써준 책을 읽고 나면

저자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나 또한 언젠가 이러한 저자가 되고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백엔드 개발을 많이 하다보면

가끔 프론트의 페이지도 꾸며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요즘 프론트엔드는 뷰, 리액트 등의 

좋은 프레임워크들이 있다

그럼에도 공통적으로 HTML과 CSS는 다뤄야 한다

그래서 이번엔 HTML, CSS 관련 책을 소개한다

완성된 웹사이트로 배우는 HTML&CSS 웹디자인

이 책은 HTML & CSS 가 무엇인지 기본을 알고 있다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독자에게 추천하고자 한다

특히 독학으로 배우더라도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어려움이 없다

이 책을 완독할 경우 기본적인 수준부터
어렵지 않은 어느 정도의 랜딩 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웹사이트의 기본과 필수 도구

2. 랜딩 페이지로 배우는 반응형 웹 디자인과 글꼴

3. 블로그 사이트로 배우는 다단 레이아웃과 꾸미는 방법

4. 회사 사이트로 배우는 표, 그래프, 폼, 자바스크립트

5. 이벤트 사이트로 배우는 특정 페이지 만드는 법과 애니메이션

6. 갤러리 사이트로 배우는 이미지와 동영상을 사용하는 방버

7. HTML과 CSS를 더 빠르고 쉽게 관리하는 방법

8. 사이트 올리는 법과 문제 해결 방법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주위 어떠한 요소를 활용하여 배치하고
플렉스 박스를 활용한 반응형 웹 디자인으로 다양한 화면에 대응 가능하며
예쁜 폰트의 텍스트 및 아이콘을 제공하는 웹사이트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로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

그림을 직접 편집하지 않고도 CSS로 이미지 색을 바꾸는 방법

배경에 동영상을 넣는 방법도 처리할 수 있다

사실 HTML과 CSS는 매우 쉬워보임에도

막상 실제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이러한 고민이라면 이 책을 나는 추천한다

이 책은 번역서임에도 번역이 매끄럽고
페이지 UI가 자세하게 설명하면서도
심플하고 깔끔하여 눈의 피로가 생기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HTML & CSS를 완전 모르는 독자보다는
가볍게라도 어느 정도 이해한 후에 볼 것을 권하고
이해는 했지만 실전에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파이썬을 활용한 금융분석

최근 주식을 하게 되면서 금융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리뷰어 활동 중 금융과 파이썬에 관한 책이 출판되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아직 주식에 대해서 주린이 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금융 분석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될까 해서 도전하게 되었다

나는 자바를 주로 다뤘던 개발자이다

그럼에도 금융 이론이나 알고리즘을 가장 빠르게 구현할 수 있고 

관련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파이썬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이 책은 파이썬이 어떤 방식으로 금융 분야에 전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개정판이라기 보다는 업그레이드에 가깝다고 소개한다

이전에 없던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대한 내용이 추가 되거나

웹기술과 곤련된 부분은 제외되기도 하였다

저자도 언급하고 있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금융 입문서는 아니다

프로그래밍과 어느 정도 금융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금융 분석의 완전 초보자라면 

『파이썬을 활용한 금융공학 레시피』 또는

금융 공학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입문서를 함께 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은 빠르게 훑어보면서 금방 읽히는 책은 아니다

책은 예제를 통해 쉽게 설명하면서도

이 부분을 왜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고민하면서 봐야 할 것이다

책은 가볍지만 두꺼운 편으로 바이블 처럼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553612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처럼 온라인 사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에는 디지털마케팅이 필수가 되었다.

본인의 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누가 어떻게 무엇을 보고 클릭하였는지 알고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마케팅 분석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에 구글은 기다린 듯이 GA4(구글 애널리틱스4)라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GA를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GA4 라는 것이 처음 나온 것은 아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4를 보면 벌써 버전은 4임을 알 수 있다.

GA4와 기존에 존재 했던 유니버셜 애널리틱스(UA)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글링 또는 네이버를 참고하기 바란다.

블로그나 사이트 입문자는 이제 막 GA를 접했을 것이다.

마케팅 도구인 듯 한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할 듯한데

실제로는 프로그래밍(코드)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다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알고자 조금만 노력한다면 쉬운 것이 GA이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고객을 끌어오는 구글 애널리틱스 4] 이다.

이 책은 개정판으로 입문부터 최신 고급기술까지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실무에 필요한 웹로그 분석과 실습까지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책을 차근차근 그대로 따라하면 실제 사이트에 적용 가능하도록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 책을 추천한다. 

또한 입문 단계를 넘어 깊은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구글 애널리틱스 인증시험을 통해 구글로부터 검증된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해당 자격을 통해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을 잘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787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