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eclipse) 에서 아웃라인(outline)을 열었을 때


내용이 나오지 않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왔다.



Outline is disabled due to scalability mode (options).



메시지에 포인터를 가져가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도 나온다.



Open the Scalability preference page




우선, 아웃라인이 나오지 않았던 소스 코드의 라인 수를 확인해 본다.


본인의 경우 소스 코드의 라인 수가 2만6천 정도였는데, 이 수를 기억한다.


그리고 위 Outline is disabled due to scalability mode (options). 에서의 


링크를 누르거나,


이클립스 메뉴의 Window - Preferences - C/C++(또는 자바) - Editor - Scalability 를 통해서 


설정 메뉴에 들어가면 


Enable scalability mode when the number of lines in the file is more than: 과 함께


인풋박스 안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다. 


(본인은 기본으로 5000 으로 되어있지만 툴과 환경마다 다를 수 있음)


여기에 입력되어 있는 숫자(본인은 5000)가 이클립스에서 오픈한 소스 코드의 수(2만6천)보다 커야 한다.


결과적으로 본인은 3만을 입력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결론은?? scalability 수의 크기!









yum install [packagename]


centos 에서 yum install을 이용하여 패키지를 설치할 때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

경고: rpmts_HdrFromFdno: Header V3 RSA/SHA1 Signature, key ID XXXXXXX: NOKEY

Retrieving key from file:///etc/pki/rpm-gpg/RPM-GPG-KEY.art.txt


The GPG keys listed for the "CentOS / Red Hat Enterprise Linux 6 - atomicrocketturtle.com" repository are already installed but they are not correct for this package.

Check that the correct key URLs are configured for this repository.

-------------------------------------------------------------------------------


그리고는 설치가 종료된다.


이유는 rpm을 이용하는 보증 키 값이 옳지 않아서(?)로 판단된다.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지만, 임시 방편으로는 다음과 같이 해결할 수 있다.



yum install [packagename] --nogpgcheck (packagename에는 본인의 해당 패키지명을 입력하면 된다)



위와 같이 입력하면 일단 설치가 완료된다.


구글링을 통해 정확한 원인과 102% 깔끔한 해결방법이 나오면 업데이트를 하겠다.








센트OS 에 자바와 톰캣을 설치하는 과정에는

JAVA_HOME 과 CATALINA_HOME 에 대한 환경 설정이 필요하다.



이 때 매번 변수를 등록할 수 없으므로,

.bash_profile에 저장한다. (여기서 bashrc와 bash_profile에 대한 정의나 비교는 하지 않는다)



나의 접속 방법을 잠깐 설명하자면,

내 아이디 puma17(예)로 CRT를 통해 접속을 하여 su - 를 통해 root로 변경한다.



그래서 나는 root 폴더에 있는 .bash_profile에 JAVA_HOME 과 CATALINA_HOME 변수를 등록해 주었는데,

echo $JAVA_HOME 등이 나타나지 않았다.

적용이 되지 않은 것이다.



생각해 보니, 처음에 root로 접속한 것이 아니라 puma17로 했기 때문이었다.

puma17로 접속하여 스위칭 슈퍼유저를 하면 root의 .bash_profile이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따라서 puma17에 있는 .bash_profile에 적용시켜 줘야 한다.

결과는 물론 success!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기록하는 습관갖기!!



(위 정보에 오류 또는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cmake 기본 문서 작성법


vi CMakeLists.txt

======================================================================

CMAKE_MINIMUM_REQUIRED(VERSION 2.6)


PROJECT(mycmk)


SET(mycmk_SOURCES easy.c)

SET(mycmk_HEADERS header.h)


INCLUDE_DIRECTORIES(${CMAKE_CURRENT_BINARY_DIR})


ADD_EXECUTABLE(mycmk ${mycmk_SOURCES} ${mycmk_HEADERS} )

=====================================================================


딱 기본적인 템플릿(?)이기 때문에 주석은 달지 않았다. 


컴파일하고자 하는 소스 파일은

동일 폴더의 easy.c , 그리고 easy.c와 연결된 header.h 이다.


위의 코드는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성 시 대소문자 및 오타 주의!!)


vi 등을 이용하여 위와 같이 작성한 후, cmake . 를 실행해주면 완료..


=> Makefile 생성 됨 ==> make 실행




향후 더 복잡해진 버전으로 다시 찾아 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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