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가 된 부쩍 큰 딸 아이를 데리고 올 겨울 에버랜드를 갔다가 
유모차에 방풍커버를 씌우니 아이의 시야가 방해되고 발이 불편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알아보게 된 것이 트라이크였다. (Trike)

마침 수원 메쎄에서 베이비페어를 한다기에 구경도 할 겸 매장들에 방문했다.

 


우선 내가 고려했던 부분들은


1. 커버를 씌웠을때 아이의 시야가 방해 되지 않을 것 (가장 중요)
2. 부드러운 바퀴의 핸들링
3. 앉았을 때 아이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탈 수 있을 것


크게 이 세가지였다.

고민 끝에 지인들 아이들도 이미 타고 있어 여러 면에서 평이 좋았고 
실제 베페 부스에서 체험했을때 꽤 괜찮았던 에이블 유모타 플러스로 구입하게 되었다.


베페 첫날 12시쯤 구매했고 1시 전 주문하면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총알처럼 빠르게 다음날 도착하였다.

 

 


베페에서 구입하여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유모차 가방걸이와 식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내가 선택한 색상은 브라운 색상)

 


상자를 열어보니 구성품은 단순했다.


조립도 설명서를 보고 쉽게 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캐노피조립을 하는데 플라스틱을 조금 휘어서 끼워 넣어야 하는 작업이

 

초보자가 하기엔 조금은 쉽지 않아 베페 행사장을 다시 찾아 조립을 부탁드렸다.


확실히 전문가분들은 다르시더라 ㅎㅎ

 


조립을 마치고 아이가 신이 나서 트라이크에 올라 탄 모습을 보니 

 

얼른 놀러가서 태워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성된 모습!!!


한가지 아쉬운 점은...
트라이크 바구니가 고리가 없는 다른 타입이 왔다...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니 한 번 기다려봐야겠다.




"본 리뷰는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참여하여사은품(악세사리류)를 제공받을 예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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